1. 챌린지 완수를 위해 무엇을 절제하였나요? 그 과정에서 있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? 자극적인 맛을 절제했습니다. 자극적인 맛은 계속해서 또다른 자극을 찾게되기에 건강한 채식 한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매끼 덜 자극적이고 개운한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2. 2주간 진행한 챌린지에서 성취한 부분에 대해 적어주세요. 우선 하루 한끼의 건강하고 깔끔한 식사를 통해 조금 더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. 절제를 통한 뿌듯함도 덤으로 느낄 수 있었구요. 마지막 삼일 비건 실천을 위해 재료와 요리법에 대해 공부했던 것이 특히 인상깊습니다. 자연식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되었고 더 알아가고싶은 계기가 되었습니다. 3. 이후에도 스스로 하루 한 끼 채식 챌린지에 도전할 의사가 있으신가요? 예. 하루 한끼 채식은 어렵지 않습니다. 하지만 스스로의 건강, 기분 나아가 환경과 다른 생명체들을 위해 개인이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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