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챌린지 완수를 위해 무엇을 절제하였나요? 그 과정에서 있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? 채소습관이 제 삶에 지속가능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스턴트나 밀키트를 지양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신선한 재료들로 직접 만든 식단을 구성하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!
2. 2주간 진행한 챌린지에서 성취한 부분에 대해 적어주세요. 이왕하는 것, 비건=샐러드 라는 편견을 넘고자 다양한 메뉴를 해보고 싶었어요!
떡볶이, 카레, 마라샹궈, 파스타 등등 앞으로도 계속 메뉴를 시도해보자 합니다!
3. 이후에도 스스로 하루 한 끼 채식 챌린지에 도전할 의사가 있으신가요? 예 / 지속가능한 지구와 삶을 위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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