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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차 : 감자전

작성자 사진: 참가자 11참가자 11


감자전

오늘은 외부에나와서 감자전을 주문했다. 채칼대신 감자를 갈아서 두껍게 만들어

튀기듯 구워 맛있었다. 채식을하면 할수록 짭짤한 맛보다 슴슴한 느낌의 맛을

더 깨달아가게된다. 하루한끼 채식은 정말어렵지않다. 매끼채식이 원래목표긴하지만 한명의 비건보다 완벽하지않은 다수의 채식지향자가 많은게 좋다는 문구처럼

나의 속도에서 변화시켜나가야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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