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운영진 miri입니다💚
오늘은 ‘비건 반미’에 도전해 보았는데요, 돼지고기나 닭고기 대신 두부를 넣어서 색다른 식감을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저는 고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상추를 넣은 반미를 주문했는데요! 당근과 무, 상추 등의 야채와 두부, 다양한 소스가 어우러져서 다채로운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🥰
그릇 없이도 먹을 수 있는 형태로,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도 밖에서 편하게 주문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. 또, 바게트와 채소, 두부, 간단한 소스만 있다면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도 좋으니 많이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!
내일 또 다른 식단으로 돌아오겠습니다, 감사합니다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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