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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차 : 바질크림치즈베이글과 깜빠뉴

작성자 사진: 참가자 12참가자 12




👨‍🍳 점심은 간단하게 빵에 잼을 발라먹었습니다. 치과가야하거든요..

기분이 그냥 .. 뭘 해먹을 기분이 아니였습니다. 이럴수가

👨‍🍳 ‘빵길따라’의 바질크림치즈베이글, ‘우스블랑’의 깜빠뉴에 본마망 살구잼,

알라 크림치즈를 발라먹었습니다. 짱맛

👨‍🍳 커피는 ‘나무사이로’의 원두 디카프리오 (디카페인임)을 내려마셨습니다.

이 원두때문에 디카페인은 맛없다는 편견이 사라졌네요. 🐒 다들 목요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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