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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일차 : 콩국수

작성자 사진: 참가자 23참가자 23


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날!!

처음에 단호박빵 만들었다가 달걀이 들어간 걸 깨닫고 콩국수를 해먹었다 ㅎㅎ

얼음 동동 오이 🥒 잘라서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여름같다.

이제 거의 지나간 여름을 붙잡는 콩국수 ㅋㅋㅋ

지난 2주간 이 챌린지 덕분에 말로만 하던 채식을 실천할 수 있었다.

잊었던 채소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.

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, 다른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기대하며

지난 2주를 보낼 수 있어서 참 즐거웠다.

앞으로도 채식을 실천하며 지내고 싶다:)

챌린지 담당자분들 감사합니다😊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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