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은걸 또먹는건 살짝 눈치가 보이지만..
분명 첨 먹을땐 슴슴하고 특이하다고만 생각했는데, 계속 생각나서 한번 또 해먹었다..
이번에 챌린지 함서 느낀거지만 징징스는 증말 꽂힌거만 계속 먹는듯..?
솔직히 캐슈넛이 더 잘어울렸던거 같은데 접때 다먹어서 호박씨만 꾸워서 뿌렸다..!
메이플시럽도 꿀로 바꿔봤는디 메이플시럽이 더 잘어울리는듯
그래도 치즈도 사과도 듬뿍듬뿍 넣었더니 당근이 맛은 있다😤😤
선물받은 매실에 나랑드를 타서 야매 알콜처럼 즐겼다ㅎ
매실이 담뿍 숙성되서 완전 매실주에 치즈안주 먹는 느낌이었다..!
그흔한 베이컨 쪼가리 한줄없이 이렇게 상큼하고 맛나다니...❤❤ ⠀
먹고나선 약간 허해서(😶) 소락 스콘 반토막에 요거트+시리얼도 질금먹었다..
아침도 굶었으니까 이정도는.. ⠀
뭐 어찌저찌 바게트 꼬다리를 좋아해서 양쪽부터 먹다보니 이제 중간부 한토막만 남았는데, 솔직한 맘으로는 샌드이치 또해먹고 싶디만 마지막은 챌린지 시작함서 계획한 또다른 샌드위치를 해먹으려고 아껴두고 있다..!
이주가 생각보다 금방인거 가튼 느낌..😁😁
コメント